추석 연휴 낮 시간대 전기차를 충천하면 요금이 50% 낮아진다.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24~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이 할인된다.
전기차 유형별로는 차이가 있다. 개인 주택, 회사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전력은 100% 할인이다. 전국 약 10만2000호가 그 대상이다.
100킬로와트(kW)급 공공충전기 요금은 50% 할인된다. 공공충전기 약 1만8000기에서 적용 가능하다. 기존 킬로와트시(kWh)당 295.0~393.1원에서 147.5~196.6원으로 낮아진다. 기후부와 한전이 운영하는 공공충전기 1만8000대에서 적용 가능하다.
민간충전기는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사업자별 요금 체계에 따라 적용 방법에 차이가 있어서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