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 첫날 249% 급등

입력 2026-09-23 09:13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3배를 훌쩍 웃돌며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공모가 1만2000원보다 248.96% 오른 4만1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경쟁률은 1477.65대 1로, 약 3조5464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소비자 직접판매(D2C) 데이터와 자체 브랜드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재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기업이다. '닥터피엘', '누잠', '아이레놀'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