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닥터비랩(대표 김봉이)이 RS Group과 인도네시아 건강식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만 및 동남아 수출 라인을 본격 가동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닥터비랩은 지난 5월 체결된 RS Group과의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 설립을 공동 추진하고, 자사 제품의 글로벌 공급망 확보와 신제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지 시장 조기 안착 및 전국 단위 유통망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굳건히 다졌으며, 이와 함께 대만 시장에서는 실제 제품 발주 및 수출 실적을 확보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최근 베트남에서도 제품 1종의 현지 인허가를 통과했으며, 이를 교두보 삼아 태국, 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로 수출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한 추가 인허가 절차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식회사 닥터비랩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천연물 유래 유효성분을 발굴해 기능성 소재와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헬스 케어 기업이다. 다수의 정부 R&D 과제를 수행하며 천연물 추출 공정 최적화와 비임상 효능 검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IF 10 이상의 논문 7편을 포함해 총 300여 편의 SCIE급 논문을 발표한 압도적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K-헬스케어 제품의 고부가가치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닥터비랩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RS Group과의 MOU 체결 및 대만 내 발주 성과는 닥터비랩의 천연물 연구 개발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해외 유통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K-건강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