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영범,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금메달

입력 2026-09-21 17:20
수정 2026-09-21 17:59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에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한국 수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지유찬(대구광역시청)에 이어 2회 연속 이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자유형 100m 은메달을 목에 건 김영범은 하루 만에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메달 레이스 선두 주자로 우뚝 섰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