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에 맞춰 한국 선수단에 부상 없이 건강하게 돌아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선수 여러분, 이제 시작"이라며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이어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45개국 1만여명이 참가하며, 한국은 41개 종목에 1052명을 파견해 금메달 40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