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다음달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투시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5㎞ 내에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98가구(전용면적 84·116㎡)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의 약 80%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지제역세권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사이에 자리한다. 평택지제역을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어 동탄신도시,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는 물론 천안·아산 등 충청권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 연장도 각각 2028년,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수원발 KTX 직결 사업도 이뤄지고 있다. 도로 교통망 역시 송탄IC와 안성JC를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스타필드 안성점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평택성모병원이 인접해 있다. 지제초와 세교중이 가까워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