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 아파트 전용 59㎡ 평균 분양가가 1년 만에 약 3억 5000만 원 오르며 16억 원에 육박했다.
1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15억9343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8%상승했다.
전월보다도 1.97% 오르며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전용 59㎡ 평균 분양가 역시 9억2033만 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인천은 전월보다 7.02% 오른 5억3897만 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전체 민간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505만 원으로 2021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1500만 원을 넘어섰다.
서울은 2468만원 인천은 958만 원으로 각각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경기는 ㎡당 평균 분양가가 전월보다 4.58% 하락했고 대구도 6.98% 떨어졌다. 전국 평균 분양가는 862만 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