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위드링크러브(We Drink LOVE)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고객 헌정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 이어 연례 LOVE 공동구매와 야외 행사 참여를 통해 고객 접점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위드링크러브코리아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뉴욕 One Times Square 대형 전광판을 통해 ‘WE DRINK LOVE’ 브랜드 필름을 송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제품 홍보 위주의 광고가 아닌 브랜드 이용 소비자들의 이름과 일상 기록을 뉴욕 한복판에 담은 헌정 프로젝트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고객 약 500명의 실명과 고객들이 참여한 ‘#1일1러브챌린지’ 기록, LOVE를 상징하는 보틀과 자연 원물 등이 포함됐다. ‘#1일1러브챌린지’는 고객이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해는 방식으로 진행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적 인증 참여 수는 현재 10만8300건을 넘어섰다.
위드링크러브는 "이번 타임스퀘어 OOH를 단순한 해외 광고 집행이 아닌 고객 참여의 출발점으로 삼았다"며 "타임스퀘어라는 대형 전광판에 고객 실명과 실제 참여 기록을 담고, 고객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찾아 SNS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고객이 남긴 콘텐츠가 뉴욕 전광판의 콘텐츠가 되고, 다시 그 경험이 새로운 LOVE STORY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대표 제품인 LOVE Super9은 9가지 유기농 슈퍼푸드를 배합한 식사 대용식으로 연간 120만 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회사는 ‘자연의 영양이 최고의 의학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 영양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알리는 소비자 대상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대상’ 국민건강증진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타임스퀘어 프로젝트 이후에는 국내 고객 대상 행사가 이어진다. 회사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제16차 LOVE 공동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해당 행사는 브랜드 주요 이용자들과의 소통 및 제품 공급을 위해 마련된다.
이어 19일에는 ‘2026 시포레’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위드링크러브가 처음 참여하는 대형 야외 행사로, 현장에서는 고객이 브랜드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유진 대표는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모이는 타임스퀘어에서제품보다 LOVE와 함께해준 고객들의 이름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브랜드와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이 직접 광고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타임스퀘어의 이름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오는 17일 연례 LOVE 공동구매와 19일 시포레 현장까지 이어지는 과정 모두가 하나의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제품을 넘어 건강한 일상과 관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