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 잠실서 체험형 팝업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운영

입력 2026-09-10 10:48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서울 잠실에서 운영한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오는 27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팝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레드 카펫과 애프터 파티를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하고 컬렉션 제품과 컬러, 피니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 내 ‘쉐이드 디스커버리’에서는 개인에게 어울리는 피니쉬와 쉐이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지는 ‘터치업 스테이션’에서는 디올 스페셜리스트의 터치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파티 프루프 피니쉬’에서는 컬렉션의 다양한 피니쉬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애프터 파티 분위기를 구현한 ‘라운지바’도 함께 마련됐다.

팝업에서 선보이는 ‘2026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컬렉션’은 블러링 매트 리퀴드, 매트, 샤인의 3가지 피니쉬로 구성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매트’,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샤인’ 등이 있으며 누드, 레드, 로즈우드 계열의 컬러로 구성됐다.

지난 7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참석했다. 뉴진스 해린과 김연아,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배우 신예은·김재원, 모델 아이린·배윤영 등도 현장을 찾았다.

팝업 운영 기간 매주 목·금·토·일에는 메이크업 쇼가 진행된다. 팝업 체엄을 완료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디럭스 샘플 2종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무알코올 칵테일과 금액대별 단독 기프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