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추석 맞아 밀알학교 학부모·교직원에 화장품 전달

입력 2026-09-09 12:02

헬스&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유한건강생활(대표 손정수)이 추석을 맞아 밀알학교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유한건강생활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추석맞이 wise 화장품 전달 행사’를 열고, 밀알학교 학부모회 임원·위원 및 교직원 등 70명에게 ‘뉴오리진 wise’ 스킨케어 3종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지원해 온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건강생활과 밀알학교의 협력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아트하모니(Art Harmony)’를 계기로 시작됐다. 양 기관은 2025년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방과 후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한 ‘이음 미술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발달장애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자립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문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파트너십의 연장선이다.

손정수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오랜 시간 곁을 지켜 주신 밀알학교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준비한 작은 선물이 기분 좋은 온기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마음, 함께 커지는 가치’를 바탕으로 밀알학교 공동체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