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파크골프협회 소속 '청춘클럽'이 공식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청춘클럽은 최근 김포 호텔마리나베이코리아 마리나홀에서 창단식을 열고 회원 간 화합과 건강 증진,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9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김주영 국회의원과 박호기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회장, 두정호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장 등 지역 인사와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춘클럽은 '청춘은 나이가 아닌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아 출범했으며, 파크골프로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 간 교류와 우정을 쌓는 생활체육 공동체를 지향한다. 단순 라운딩 동호회에서 나아가 파크골프 아카데미 교실을 마련해 종목 특성과 기본 개념, 경기 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도 진행했다.
최훈 청춘클럽장은 "회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클럽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김주영 국회의원은 "김포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이 더 많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최기훈 김포시파크골프협회장도 "청춘클럽이 서로 배려하고 어울리며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춘클럽은 앞으로 정기 라운딩과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포=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