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진과 함께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류재철 LG전자 사장, 성 김 현대자동차 사장, 나상섭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랑스 측에서는 프랑수아 자코브 프랑스경제인협회 한·불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과 장 르미에르 BNP파리바 회장,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로레알 대표 등이 자리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국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관한 기업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