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캠프, 상반기 매출 7292억·영업익 128억…역대 최대

입력 2026-09-08 16:28
지오영 그룹 케어캠프는 올해 상반기 매출 7292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29.1% 증가했다. 반기 기준 최대다.

올해 상반기 상급 종합병원 중증 수술이 늘면서 수술 관련 품목 수요가 증가했다. 사업개발(BD) 부문도 기존 거래처와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반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했다.

조선혜 지오영 그룹 회장은 "이번 실적은 케어캠프가 병원 구매·물류라는 분야를 하나의 전문 산업으로 성장 시킨 결과"라며 "병원이 환자 진료라는 본연의 역할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