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김민규 영입…경영전략 총괄 사장으로

입력 2026-09-07 17:30
수정 2026-09-08 00:49
글로벌세아그룹이 7일 신임 경영전략실장(사장)으로 김민규 전 신세계그룹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 김 사장은 그룹 지주사인 글로벌세아의 경영전략과 대내외 리스크 관리 등을 총괄한다.

김 사장은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과 CJ그룹 전략지원 담당 상무 등을 지내면서 전략, 인사, 감사, 법무, 홍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대내외 리스크 관리 등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지난해 신세계그룹에서 나온 후엔 세명대학교에서 부총장을 지냈다. 글로벌세아는 김 사장 영입을 통해 지주사의 전략 기능을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