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1] 합리적 선택과 관련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아래에서 고르면?ㄱ. 매몰비용을 포함한다.
ㄴ. 명시적 비용만 고려한다.
ㄷ. 기회비용이 동일하다면 편익이 큰 것을 선택한다.
ㄹ. 총편익과 총비용을 비교해 총편익이 크면 선택한다.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해설] 합리적 선택을 위해선 이미 지출해 되돌릴 수 없는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않는다. 총비용과 총편익을 비교해 총편익이 크면 선택하며, 기회비용이 동일하다면 그중에서 더 큰 만족감(편익)을 주는 것을 선택한다. 또한 비용을 고려할 때 명시적 비용뿐만 아니라 암묵적 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암묵적 비용은 실제로 돈을 지출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보유한 자원을 사용하면서 포기하게 되는 경제적 가치를 말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서 사업을 하면 다른 사람에게 빌려줘 받을 수 있었던 임대료가 암묵적 비용에 해당한다. 정답 ⑤
[문제2] 수요와 관련된 탄력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대체재가 많은 재화일수록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커진다.
(2) 수요의 소득탄력성이 0보다 큰 재화를 열등재라고 한다.
(3) 두 재화가 대체 관계에 있다면 수요의 교차탄력성은 0보다 작다.
(4)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가격의 변화율을 수요량의 변화율로 나눈 것이다.
(5)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하락하면 판매자의 총수입은 증가한다.
[해설] 수요의 소득탄력성은 소득 변화에 따른 수요량 변화율을 나타낸다. 소득이 늘어날 때 수요량도 증가하면 소득탄력성은 0보다 크다. 이는 정상재다. 정상재 가운데 소득탄력성이 0에서 1 사이의 값을 가지면 필수재, 1을 초과하면 사치재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수요량 변화율을 가격 변화율로 나눠 구한다. 값이 1보다 크면 탄력적,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이다. 대체재가 많은 재화일수록 가격탄력성이 크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 재화는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량의 증가율보다 가격의 하락률이 더 높으므로 판매자의 총수입은 감소한다. 교차탄력성은 재화 1의 가격 변화에 따른 재화 2의 수요량 변화율로 두 재화의 관계 정도를 측정한다. 두 재화가 대체 관계라면 재화 1의 가격이 상승(하락)할 때 재화 2의 수요량이 증가(감소)하므로 교차탄력성은 0보다 크다. 0보다 작으면 두 재화의 관계는 보완 관계다. 정답 ①
[문제3] 가계의 전체 소비지출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를 무엇이라 하는가?
(1) 지니계수
(2) 엥겔지수
(3) 경제고통지수
(4) 빅맥지수
(5) 소비자물가지수
[해설] 엥겔지수는 가계의 전체 소비지출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식료품은 생활에 필수적이어서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식료품 지출이 전체 소비지출과 같은 비율로 증가하지는 않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엥겔지수는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낮아지고,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높아진다. 정답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