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부산대학교병원과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필리핀 세부 막탄섬 라푸라푸와 코르도바 일대에서 현지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부산대병원 의료진 22명과 KRX국민행복재단 임직원 5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주민 약 1500명을 진료할 예정이다.
진료과는 내과, 외과, 안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한방 등 6개 분야다.
봉사단은 만성질환 관리, 외상·피부질환 치료, 치과 처치, 소아 감염질환 진료 등과 함께 의약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어린이 영양제와 생필품(쌀, 비누, 칫솔 등)을 전달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