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스, 옷감 단단히 고정…다림판 없이 쓰는 흡착 다리미

입력 2026-09-06 16:10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무아스(대표이사 문철우)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스팀다리미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사용 환경과 생활 방식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다리미 라인업을 꾸준히 넓혀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주력 제품은 올해 내놓은 ‘파워핏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다. 최대 5000Pa의 흡입력으로 옷감을 고정해 다림판 없이 한 손으로 쓸 수 있게 했다.

출력은 2100W, 예열 시간은 약 25초, 스팀 분사량은 분당 40g. 살균·탈취와 알레르기 유발물질 감소 효과도 확인해 의류뿐 아니라 침구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라인업은 용도별로 나눴다. 건식과 습식 모드를 함께 쓰는 ‘2 in 1 스팀다리미’, 사용성을 단순화한 ‘슬림 스팀다리미’, 휴대성을 높인 ‘트래블 프리폴트 스팀다리미’… 일상용부터 여행·출장용까지 상황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무아스는 앞으로도 제품별 기능 차별화와 직관적인 사용성을 앞세워 의류 관리 가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리 기자 miri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