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브랜드 ‘경복궁’(대표 김미애·박노봉)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한식 전문점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로 3년 연속 1위를 수성했다. 경복궁에 대한 소비자의 꾸준한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는 평가다.
경복궁은 (주)엔타스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 국내 처음으로 숯불구이와 한정식 코스를 결합했다. 30년간 1++ 한우를 비롯해 전국 산지에서 엄선한 식자재로 정통 한식의 맛과 품격을 선보여 왔다.
경복궁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치는 식자재 품질과 고객 건강이다. 산지에서 고른 신선한 재료로 정통 한식의 맛과 품격을 구현하고, 여기에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더 해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 문화를 이끌어 왔다는 설명이다.
공간 구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프라이빗 룸 중심의 공간과 세심한 접객으로 가족 모임과 상견례, 비즈니스 접대 등 격식 있는 자리를 겨냥했다.
엔타스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은 경복궁을 꾸준히 찾아주신 고객의 성원 덕분”이라며 “경복궁을 비롯한 모든 브랜드에서 변함없는 맛과 품질, 세심한 서비스로 고객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리 기자 miri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