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말 브랜드 삭피엔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양말 부문 1위에 올랐다.
삭피엔스는 자체 디자인 연구개발과 국내 생산 시스템,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양말 전문 브랜드다. 삭피엔스를 운영하는 팝콘앤키키는 2004년 동대문에서 ‘팝콘’이라는 양말 매장으로 시작해 레그웨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산리오, 디즈니, 스누피, 스펀지밥 등 유명 캐릭터와 국내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다양한 캐릭터 양말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디자인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2020년부터 매년 900종 이상의 양말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엄선된 원사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연간 2300만 켤레의 양말을 생산하는 등 업계 최대 규모의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자체 물류센터를 가지고 있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팝콘앤키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말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