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미생물 기술 적용…집 환경에 맞춰 음식물 분해

입력 2026-09-06 16:22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대표이사 방용휘)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린클은 직영 사후관리(AS) 시스템을 구축해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고객의 요구를 제품 기획 등 경영 전반에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신제품 ‘린클 프라임S’가 대표적인 사례다. 고객이 자신의 생활 환경에 맞춰 세부 기능을 개인화(커스텀)할 수 있는 기능이 소비자 눈길을 끌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분쇄·건조 방식과 달리 특허 미생물 기술을 사용해 한국 음식에 최적화된 분해 성능을 제공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나올 때마다 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4단계 자외선 살균 탈취 필터와 활성탄 필터, 자동 열림 센서를 갖추고 있어 위생과 편의를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별도의 설치 공사 없이 주방, 거실, 다용도실 등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린클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탄소 절감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