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실물자산 디지털 거래…원자재도 사고판다

입력 2026-09-06 16:25
비단골드(대표 김상민)의 4세대 분권형 디지털자산거래소인 ‘비단’(Bdan)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단은 실생활에 통용되는 모든 실물자산을 디지털화해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만든 민간 자본 100%의 거래소다.

비단은 365일 하루 23시간 이용할 수 있다. 세금·수수료 등 각종 비용 부담을 줄인 거래 시스템을 통해 실물자산 거래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6월 기준 누적 회원 수 약 124만명, 누적 거래액 약 2조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금, 은, 구리, 플래티넘, 팔라듐, 니켈, 주석 등 7가지 금속과 생커피콩 기반의 e커피 등 8가지 상품의 디지털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실물 상품으로 인출도 가능하다.

김상민 비단골드 대표는 “비단을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의 대표 브랜드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