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누그레이(대표 이규호)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치크 메이크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카테고리 최초 수상의 타이틀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누그레이는 ‘메이크업 마이 무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을 만드는 케어인 메이크업 브랜드다. 화장으로 인한 피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든 제품에 스킨케어 성분을 첨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누그레이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세모 탭 치크’는 삼각형 모양의 독특한 제품 디자인으로 소비자 눈길을 끌었다.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드는 ‘이지 블렌딩’ 제형이 장점으로 꼽힌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뭉치거나 까지는 기존 크림 블러셔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에는 색상을 추가했다. 단독 사용은 물론 블렌딩해 사용하기도 좋은 색상들로 구성했다.
누그레이는 최근 워터 틴트와 글로우 틴트의 장점을 합친 ‘듀이티 스테인 틴트’를 출시하는 등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