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센스, 5분마다 혈당 재고 앱 전송…114개국 진출

입력 2026-09-06 16:37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대표이사 차근식·남학현)의 혈당측정시스템 브랜드 케어센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혈당측정기 부문에 선정됐다.

아이센스는 2003년 케어센스를 선보인 이후 정확한 측정 성능과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혈당 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케어센스는 자가혈당측정기(BGM)를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다졌으며 현재 114개국 이상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연속혈당측정기(CGM)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3년 9월 출시한 ‘케어센스 에어’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연속혈당측정기다. 팔에 센서를 부착하면 5분마다 스마트폰 앱으로 혈당 정보가 자동 전송돼 실시간으로 혈당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건강관리자와의 데이터 공유로 효과적인 혈당 관리와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 중심 설계’라는 브랜드 철학을 통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의 센서 개발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