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층간소음 진동 실시간 감지…조용한 아파트

입력 2026-09-06 16:59
DL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아파트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6년간 기술과 디자인, 서비스 혁신을 이어온 성과다.

e편한세상은 가족 구성 변화에 맞춰 공간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C2 하우스’, 초미세먼지 제거와 자동 환기를 지원하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하는 UV LED 환기 시스템 등 생활 편의와 건강을 고려한 기술을 적용해왔다.

층간소음 분야에서는 진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D-사일런스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실내 소음을 도서관 수준인 35㏈까지 낮춘 1등급 바닥 구조 ‘D-사일런트 플로어 맥스’도 개발했다.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층간소음 1~3등급 인정 구조를 모두 확보했다.

기획부터 시공, 하자 관리까지 DL이앤씨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 ‘디 셀렉션’도 운영한다. 국내 인테리어 플랫폼에서 수집한 17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선호를 반영한 디자인을 스타일 패키지로 제안하며, 입주 전에 인테리어를 선택해 한 번의 공사로 마칠 수 있다. DL이앤씨는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주거 공간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오세성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