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닉, 반려동물 피부에 좋은 펫샴푸…64개국 수출

입력 2026-09-06 17:00
프리미엄 펫케어 브랜드 하이포닉(대표 강준배)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펫샴푸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022년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수상을 이어가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확인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하이포닉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평가에서 5년 연속 선택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하이포닉은 반려동물의 피부와 피모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다양한 펫케어 제품을 개발하며 독자적인 제품 기준을 구축해왔다. 올해는 ‘Beyond Gentle, High Standard’라는 브랜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자극이 적은 제품에 머무르지 않고 반려동물의 피부 균형까지 고려한 세정 방식을 적용한다는 취지다.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하고 엄격한 시험과 검증을 거치는 등 제품을 만드는 원칙과 철학도 캠페인을 통해 알리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에게 브랜드를 소개하며 세계 6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제 그루밍 대회인 IGC를 개최하는 등 관련 산업과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강준배 대표는 “5년 연속 수상은 하이포닉이 지켜온 기준을 소비자가 꾸준히 선택해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순함을 넘어 더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펫케어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