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전세 산다" 용혜인 장관 후보자 재산 살펴 보니…

입력 2026-09-03 22:07
수정 2026-09-03 22:15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부모, 장남 명의의 예금과 부동산 등을 포함해 총 4억752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용 후보자 본인 재산 신고액은 2억3276만원이었다.

서울 영등포구 성원아파트(84.6㎡) 전세권(6억원)과 예금 5266만원, 사인 간 채권(3000만원), 채무(4억5000만원), 정치자금(10만2000원) 등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2023년식 XM3 하이브리드(2336만원), 예금 1618만원, 사인 간 채권(2000만원) 등 총 59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친과 모친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안산고잔7차푸르지오(89.2㎡)를 절반씩 보유하고 있으며 가액은 각각 1억5350만 원으로 신고됐다.

부친은 2010년식 YF쏘나타(211만 원)와 예금 3691만원, 채무 2억272만원을, 모친은 2021년식 카니발(2274만원)과 예금 802만9000원을 각각 신고했다.

장남은 891만 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