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가 데뷔 3주년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쾌척했다.
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4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하는 라이즈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팬덤 공식 명칭인 '브리즈(BRIIZE)' 이름으로 3일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환자들의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기부에 뜻을 모은 라이즈는 “팬분들께서 저희의 꿈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간 라이즈는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한편 문화예술,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국내외 응급 재난 구호 현장에도 손길을 내밀며 꾸준한 사회공헌 행보를 보여왔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Ch. RIIZE : ON AIR’(채널 라이즈 : 온 에어)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