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20만 원대에 예약할 수 있는 미국령 괌 여행 상품이 나왔다.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3일부터 진행되는‘PHR 라이브 위크’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나투어와 협업한 특가 상품과 여러 혜택을 한꺼번에 선보인다.
33㎡ 크기에 발코니가 달린 오션뷰 룸을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이다. 가격은 출발 날짜와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객실당 만 2세 미만 유아 1인 무료(15만 원 상당), 공항과 호텔 간 이동 및 레이트 체크아웃 등 혜택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의 부담을 덜었다. 괌 현지에서 주유·쇼핑·식당 등 할인받을 수 있는 하나투어 단독 스마트카드도 마련됐다. 일 2회 호텔과 쇼핑몰 간 셔틀 운행(일요일 제외),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 이용권(선착순 100명) 등 혜택도 포함돼 있다.
항공권 선택지도 다양하다. 출발지는 인천이나 부산 중에 고를 수 있다. 시간대도 오전과 오후 중 원하는 때로 선택하면 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노팁, 노쇼핑, 노옵션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정해진 일정에 시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일정을 짤 수 있다”고 전했다.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괌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오션뷰 리조트다. 괌 최대 규모의 인피니티풀과 에메랄드빛 라군을 자랑하며, 객실에서 탁 트인 태평양의 전망과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리조트 내에는 레스토랑과 연회장, 클럽 라운지, 스파,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 코트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이 갖춰져 있다. 투숙객은 요가, 줌바, 훌라, 벨리댄스 등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국인 직원도 상주한다.
날씨가 따뜻한 괌은 겨울 여행지로 제격이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 이날 오후 8시부터 PHR 라이브 위크 공식 사이트에서 시작되는 라이브 방송에선 상품 예약자 추첨을 통해 5개 객실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준다. 프로모션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따뜻한 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9월 3일 오후 8시 라이브 방송에서 PHR 라이브 위크 상품과 라이브 한정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확인해보자. 프로모션은 9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상품은 PHR 라이브 위크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서도 예약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