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엽기떡볶이,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스터피스 등재… 고객 이벤트 강화

입력 2026-09-02 09:40
수정 2026-09-02 09:41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떡볶이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받아 '마스터피스'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9월 1일부터 13일까지 엽떡앱 주문 고객을 위한 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뽑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동대문엽기떡볶이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수상하며 장기간 수상 브랜드에 부여되는 '마스터피스'에 등재됐다.

브랜드 측은 이번 결과가 고객의 직접적인 선택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동안 고객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공식 앱과 연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고객 감사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13일까지 엽떡앱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엽떡앱에서 주문할 때 0원 메뉴로 등록된 '고객 감사 이벤트 참여하기'를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면 된다.

이벤트 메뉴를 함께 결제하면 별도의 응모 없이 자동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이 가운데 총 1만 명을 추첨해 엽떡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1만4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와 쿠폰 이용에 관한 세부 사항은 엽떡앱과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차별화된 매운맛을 앞세워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고, 로제와 마라 등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선보여 왔다. 엽떡앱에서는 주문과 할인,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과 외부 브랜드와의 제휴도 진행하고 있다.

공식 앱은 주문 편의를 높이는 데서 나아가 고객 혜택과 참여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채널로도 활용되고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의 이용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혜택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