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6’을 공식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키아프 서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현장에서 VIP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 개막일 저녁에는 무역센터점에서 키아프 VIP와 우수고객을 초청해 ‘아트 이브닝: 6분40초의 미학’을 열고, 작가 스피드 프레젠테이션과 리셉션을 진행한다. 주요 점포 문화센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백화점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키아프 프리뷰 강좌인 ‘하이스트 클래스’도 한다. 키아프 개최를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전국 주요 점포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2026 더현대 아트스테이지’도 함께 연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