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17년 된 제1기숙사 식당 새단장

입력 2026-09-01 14:10

인천대학교가 17년 된 제1기숙사 식당을 새단장했다. 노후 집기를 교체하고 조명과 바닥 등을 손봐 학생들의 식사 환경을 개선했다.

인천대는 여름방학 기간 추진한 제1기숙사 식당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2009년 준공된 이 식당은 오래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인천대는 지난해 11월 노후 집기를 전면 교체한 데 이어 지난달 건축과 전기·조명, 바닥 공사를 마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공사는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이영수 인천대 학생·취업처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의 변화는 대학생활 만족도와 직결된다"며 "학생들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학생복지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