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6 한국웰니스지수(Wellness)’ 요소수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2년 차량용 요소수 사업에 진출한 KG케미칼은 디젤 매연으로부터 대기를 보호하는 친환경 요소수 녹스케이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요소수로 불리는 녹스케이는 독일자동차공업협회에서 애드블루(AdBlue) 인증을 받았다.
KG케미칼은 녹스케이의 10L 상자 제품마다 고유의 로트(LOT) 번호를 부여한다. 국내에서 유일한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유럽 국가에도 매년 녹스케이를 수출하고 있다.
녹스케이는 디젤 차량 엔진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의 오염물질을 저감시키기 위해 분무기처럼 요소수를 분사하는 방식이다. 전국 1000여 개 주유소에 녹스케이 요소수 주입기기가 설치돼 있어 전국의 버스 및 트럭을 운행하는 차주가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승용 및 승합 차주는 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녹스케이 10L 상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소형 차량부터 대형 차량까지 누구나 차량용 요소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KG케미칼은 차량용 요소수, 고효율 하수처리제, 건설 소재는 물론 친환경 농자재를 생산하는 등 친환경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KGM(옛 쌍용자동차), KG스틸, KG이니시스, KG파이낸셜, KG에코솔루션, 할리스 등과 함께 KG그룹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김재익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차량용 요소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KG그룹의 경영철학인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KG’를 이어받아 고객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 요소수 녹스케이’가 되겠다”고 했다.
이금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