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실내 공기·피부 안전성 최고 등급 침대…'포켓스프링'으로 수면의 질 높여

입력 2026-09-02 09:00
시몬스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6 한국웰니스지수(Wellness)’ 침대 부문에서 15회 1위를 달성했다.

시몬스는 국내 업계 최초로 2018년부터 시판되는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표준(ISO 12949)과 국내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을 통과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생산하고 있다.

2020년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2024년 1월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해당 특허를 무상으로 공개해 실내 화재 안전에 앞장섰다. 이는 지속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기업의 활동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적극 실천한 것이다.

시몬스는 또 국내 침대 업계에서 유일하게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기후에너지환경부(전 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등 ‘국민 매트리스 5대 안전 키워드’를 내세우며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2018년 대진침대발 라돈 침대 사태 이후 국내 공식 라돈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매년 갱신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라돈과 유사한 또 다른 발암물질인 토론에 대해서도 한국표준협회의 인증을 받고 있다.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전 제품에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을 받은 곳은 시몬스가 유일하다.

2005년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고 있다. 매트리스뿐 아니라 프레임에도 국가 공인 등급(E1)보다 높은 E0급 자재만 사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실내 공기질 안전성을 평가하는 ‘UL 그린가드’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을 보다 강화했다. UL 그린가드는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솔루션즈가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방출량을 정밀 측정해 부여하는 권위 있는 인증이다.

세계적 피부과학 시험 인증인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도 획득했다. 더마테스트는 1978년 독일에서 설립된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이다. 피부과 전문의, 생물학자 식품화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피부 자극 여부와 안전성을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만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시몬스 슬로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의 상징인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기술 혁신의 결과물이다. 시몬스는 2024년 침대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론칭 1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국내 제조 생산 최초로 매트리스 전 제품에 포스코산 바나듐 특수합금강을 적용한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선보이는 등 매트리스의 핵심인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김민수 대표는 “대한민국 웰니스 문화를 선도하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최고 품질의 제품과 혁신적인 수면 솔루션을 제공해 전 국민에게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