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출신 소프라노 김채원, 국립오페라단 콩쿠르 대상

입력 2026-08-31 17:39
수정 2026-09-01 01:33
소프라노 김채원(25)이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국립오페라단은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 제25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본선에서 김채원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김채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를 졸업하고 현재 독일 쾰른 국립음대 석사 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본선에서는 풀랑의 오페라 ‘테레시아스의 유방’ 중 테레즈의 아리아 등을 불렀다.

조동균 기자 chodog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