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병·의원’ 서울 지역 평가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 발표를 통해 소비자기본법 제 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 제공과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병·의원’은 해당 병·의원을 내원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청결한 시설과 편의성, 친절한 서비스 등에서 평가를 받은 지역별 우수 병·의원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한다.
평가는 지난 6월 ~ 7월 중 전국 병·의원 대상으로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31.70% 이내의 평가를 받은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했으며 최종 우수 병·의원이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병·의원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청결도 △편의성 △친절도 △전반적 평가 총 4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별 우수 병·의원을 선정했다.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병·의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진료 외에 내원 과정에서 체감하는 시설 환경이나 대기 시의 편의, 의료진과 직원의 응대 방식을 선택의 기준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본 평가가 실제 내원한 소비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만큼, 병·의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유용한 정보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