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통상(주)은 지난 27일 전남 여수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한국산림과학회 하계총회 및 학술연구발표회’에서 산림 분야 우수 인재 4명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한국산림과학회 유라통상청암상’ 상장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생은 경북대학교 대학원 김영은,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 이준혁, 국립경국대학교 서은채, 강원대학교 한채아 등 4명이다. 장학생들은 산림 분야 학업 성취도와 연구 및 관련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선발됐다.
‘한국산림과학회 유라통상청암상’은 산림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유라통상과 한국산림과학회가 함께 운영하는 장학상이다. 산림 분야 참여 실적과 연구 성과가 우수한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유라통상은 2023년부터 한국산림과학회와 함께 이 상을 제정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오고 있다.
유라통상은 임업·농업·조경 및 건설 분야 전문 장비 공급 기업으로,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산림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내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임업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산림 인재들이 산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이창수 유라통상 대표이사는 “산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학업과 연구에 더욱 매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산림산업을 이끌어가는 전문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라통상은 앞으로도 한국산림과학회와 함께 산림 분야 우수 인재 발굴·지원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선진 임업기계와 기술의 보급을 통해 국내 임업기계화와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