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브랜드 경복궁이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2026)’에서 F&B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프리즈 서울에 참가하는 경복궁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이번 F&B 라운지에서는 전시 관람객들을 위해 한식 메뉴와 샐러드 및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고기 비빔밥, 새우롤, 비건 야채 유부말이, 닭가슴살 누들 샐러드 등이 제공되며, 커피와 티, 와인을 비롯한 다양한 음료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엔타스 관계자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서 경복궁의 브랜드와 한식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한식 메뉴를 통해 한국의 맛과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