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프트에이아이(주)는 ‘모두가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그 첫 번째 서비스가 베뷰(Bebiew)다. 베뷰는 아이 사진 한 장으로 우리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맞춤형 동화를 만들고, AI 에이전트와 음성으로 상호작용하며 읽어가는 AI 인터랙티브 동화 서비스다. 특히 베뷰는 단순히 아이가 동화를 듣거나 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던지는 질문에 아이가 답하고 선택하면 그 내용이 다음 장면과 대사, 미션, 이야기 흐름에 반영되는 소크라틱 인터랙티브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아이는 정해진 이야기를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결정으로 동화의 전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된다. 단순히 AI가 동화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넘어서, 아이가 이야기 속에서 직접 말하고 반응하며 참여하고, 부모는 그 과정을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에듀테크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김기웅 대표(35)가 2026년 1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지역개발 분야에서 약 5년간 근무하며 공간 기획, 지역 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1년부터 콘텐츠 기업을 운영하며 브랜딩, 콘텐츠 기획, 온라인 서비스 운영, 고객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축적했고, 이를 바탕으로 AI 에듀테크 기업인 모프트에이아이를 설립했다.
“베뷰는 아이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됩니다. 부모가 아이 사진을 올리고, 아이의 성격이나 좋아하는 것, 읽기 난이도, 동화 테마 등을 선택하면 AI가 24페이지 분량의 맞춤형 동화를 생성합니다. 이때 아이는 단순히 이름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 주인공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이후 동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베비가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아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어떤 이유를 말하는지, 어떤 감정을 표현하는지에 따라 다음 장면의 대사와 미션, 이야기 전개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친구를 도와주겠다고 답하면 협동 중심의 장면으로 이어지고, 다른 해결 방법을 제안하면 그 선택에 맞는 새로운 대화와 미션이 제시되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베뷰가 지향하는 소크라틱 인터랙티브 동화의 핵심입니다.”
베뷰의 가장 큰 특징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아이 사진 기반 개인화 동화 생성으로, 아이 얼굴과 취향을 반영해 ‘우리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동화’를 만든다. 두 번째는 AI 에이전트 ‘베비’와의 음성 상호작용이다. 동화 중간중간 베비가 아이에게 말을 걸고, 아이는 마법 주문, 구조 요청, 비밀 암호, 역할극 대화 같은 발화 미션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는 소크라틱 인터랙티브 구조가 적용된다. 소크라틱 교육은 정답을 바로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이유를 설명하고, 다음 행동을 선택하도록 돕는 교육 접근법이다. 베뷰에서는 베비가 ‘왜 그렇게 생각했어?’,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까?’, ‘친구를 도우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아이의 답변과 선택을 다음 장면, 등장인물의 반응, 추가 미션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아이는 단순히 동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말하고 결정하며 이야기를 직접 전개해 나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김 대표는 “베뷰는 보기만 하는 동화가 아니라, 아이가 직접 말하며 참여하는 동화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부모용 리포트입니다. 동화가 끝난 뒤 부모는 아이가 어떤 장면에서 많이 반응했는지, 어떤 표현을 사용했는지, 미션 참여도가 어땠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어떤 질문에 어떻게 답했는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 선택이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이어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리포트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부모는 아이가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표현했으며 문제를 해결하려 했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의 스크린타임을 단순한 소비 시간이 아니라, 관찰할 수 있는 성장 경험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향후에는 정적인 동화에 움직임과 나레이션, 효과음을 더한 영상형 무비북기능과 완성된 동화를 실제 책으로 제작하는 실물 동화책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베뷰의 경쟁력은 단순히 AI로 동화를 만든다는 데 있지 않다. 핵심은 개인화, 소크라틱 인터랙티브, 일관성, 확장성이다. “베뷰는 아이 사진을 기반으로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동화를 만듭니다. 기존 키즈 콘텐츠는 대부분 고정 캐릭터 중심이며, 아이가 콘텐츠를 보는 구조에 가깝지만 베뷰는 아이가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베뷰는 아이의 답변과 결정이 다음 콘텐츠에 반영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매번 동일하게 소비되는 콘텐츠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과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참여형 동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베비가 질문을 던지고 아이가 이유를 말하며 선택하는 과정은 소크라틱 교육 방식과 맞닿아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는 자연스럽게 사고력, 문제해결력, 공감 능력, 언어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김 대표는 “베뷰는 아이가 말하며 참여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기존 동화 앱이나 영상 콘텐츠는 아이가 수동적으로 시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뷰는 베비가 아이에게 질문하고, 아이가 직접 답해야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아이의 답변은 단순히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장면의 방향, 등장인물의 반응, 미션 구성에 반영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용기 있게 도전하겠다고 말하면 모험 중심의 장면이 이어지고, 친구와 함께 해결하겠다고 답하면 협력 중심의 전개로 이어지는 식입니다. 특히 베뷰의 질문은 단순한 정답 확인이 아니라, 아이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다음에는 어떤 선택을 할지’, ‘등장인물의 마음은 어떨지’를 말하게 하는 소크라틱 질문에 가깝습니다. 이처럼 베뷰는 아이의 말과 선택이 이야기를 바꾸는 인터랙티브 구조와, 아이의 사고를 확장하는 소크라틱 교육 방식을 결합했습니다. 이 점에서 부모가 원하는 교육형 스크린타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베뷰는 자체 개발한 Character DNA 기술을 통해 캐릭터 일관성을 높이고 있다. 생성형 AI로 동화 이미지를 만들면 페이지마다 얼굴이나 복장이 달라지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베뷰는 아이의 얼굴 특징, 의상, 조연 캐릭터 정보를 유지해 24페이지 전체에서 같은 아이처럼 보이도록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베뷰는 디지털 동화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온라인 서재, 부모 리포트, 영상형 무비북, 실물책 제작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즉, 한 번 보고 끝나는 콘텐츠가 아니라 아이의 이야기와 반응이 쌓이는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모프트에이아이는 초기에는 3~7세 자녀를 둔 부모를 핵심 고객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아이의 독서, 영어 노출, 말하기, 스크린타임에 관심이 있는 부모가 주요 타깃이다. 마케팅은 단순 광고보다 체험 기반 확산을 중심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베뷰는 부모가 직접 결과물을 봐야 가치가 전달되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첫 동화 체험단’을 운영하고, 실제 부모 후기와 아이 반응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주요 채널은 인스타그램 릴스, 맘카페, 육아 커뮤니티, 육아 인플루언서 협업으로 정했습니다. 특히 아이 사진이 동화 속 캐릭터로 바뀌는 장면, 베비가 아이에게 말을 거는 장면, 부모가 리포트를 확인하는 장면은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전달하기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동화 완성 후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유할 수 있는 카드와 짧은 예고편 영상을 제공해 자연스러운 바이럴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가 나온 동화’를 조부모나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이 공유 구조가 중요한 유입 채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제주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영어학원, 다문화가정 지원기관 등과 파일럿을 진행해 교육기관 수용성도 검증할 계획입니다.”
모프트에이아이는 현재 외부 투자 없이 대표자 자기자본과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유치 자체보다, 베뷰가 실제로 고객에게 반복 사용되고 유료 전환이 가능한 서비스인지 검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선은 베타테스트와 체험단을 통해 첫 동화 완성률, 두 번째 동화 생성률, 베비 미션 참여율, 부모 리포트 열람률, 유료 전환율 같은 핵심 지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후 유료 고객과 반복 사용 지표가 확인되면, 에듀테크, 키즈 콘텐츠, 생성형 AI 분야에 관심 있는 AC·VC를 대상으로 Pre-A 단계 투자 유치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투자 유치 시에는 AI 에이전트 고도화, 영상형 무비북 기능, 실물 동화책 제작 시스템, 글로벌 로컬라이제이션, 교육기관 파일럿 확대에 자금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모프트에이아이는 일본과 베트남 진출을 먼저 검토하고 있다. 다만 처음부터 무리하게 해외에 서비스를 출시하기보다는, 국내에서 먼저 베뷰의 핵심 지표를 검증한 뒤 단계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우선 국내에서 첫 동화 완성률, 베비 미션 참여율, 부모 리포트 열람률, 두 번째 동화 생성률, 유료 전환율을 확인하고, 이 지표가 안정화된 이후 해외 시장에 맞는 현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은 그림책, 캐릭터 콘텐츠, 프리미엄 키즈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베뷰의 ‘우리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동화’라는 정서적 가치와 잘 맞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진출 시에는 단순 번역이 아니라 일본어 동화 문체, 의성어·의태어, 부모가 선호하는 표현 방식, 일본어 TTS/STT 등을 반영해 현지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일본 육아 커뮤니티, 키즈 콘텐츠 기업, 교육 출판사, 유치원·어린이집 등과의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모바일 사용과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활발하고, 영어교육 및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B2C 구독 모델뿐 아니라 영어학원, 유치원, 에듀테크 기업과의 B2B 협력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자 합니다. 특히 베트남어 UI, 베트남어 동화 문체, 현지 아동 발화 표현, 영어 학습 콘텐츠와의 결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시장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모프트에이아이(주)의 해외 진출 방향은 ‘한국 서비스를 그대로 번역해서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의 부모와 교육기관이 실제로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현지화하는 것이다. 일본은 프리미엄 개인화 키즈 콘텐츠 시장을 중심으로, 베트남은 교육기관 협업과 동남아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접근하려고 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베뷰에서 검증한 개인화 스토리 생성, AI 에이전트, 음성 상호작용, 리포트 구조를 바탕으로 일본, 베트남뿐 아니라 영어권과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아이뿐 아니라 창업자, 소상공인, 크리에이터 등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AI로 표현할 수 있는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좋은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지만, 기존의 키즈 영상이나 동화 앱은 아이가 수동적으로 보기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아이의 이름이나 성격, 얼굴, 관심사가 반영된 진짜 개인화 콘텐츠는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생성형 AI가 발전하면서 ‘아이마다 자기만의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들어보니 페이지마다 얼굴이 달라지고, 아이가 직접 참여하지 않으면 금방 일회성 콘텐츠가 된다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아이 사진 기반 개인화, 캐릭터 일관성, AI 음성 상호작용, 부모 리포트를 결합한 베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후 김 대표는 “가장 큰 보람은 아이와 부모가 실제로 반응하는 순간을 볼 때”라고 말했다. “베타테스트에서 아이가 자기 얼굴을 닮은 캐릭터를 보고 집중하거나, ‘이게 나야?’라고 반응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부모들도 단순히 AI가 만든 이미지보다,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베비와 대화하는 구조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특히 부모들이 ‘그냥 보는 콘텐츠가 아니라 아이가 직접 말해서 좋았다’ ‘한 번 보고 끝이 아니라 다음 이야기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줬을 때, 이 서비스가 단순한 AI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로 가족 안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창업하면서 어려움도 많지만, 내가 기획하고 만든 제품이 실제 아이와 부모의 반응으로 돌아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모두가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금 만들고 있는 베뷰는 그 첫 번째 서비스다. 아이 사진 한 장으로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단순한 AI 동화 서비스 하나가 아니라, 사람마다 가진 이야기를 AI로 더 쉽게 표현하고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최근에는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기업으로도 선정되어, 창업자와 기업이 가진 아이디어를 AI로 정리하고 콘텐츠화하는 방향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FDE형(Forward Deployed Engineer, 고객과 깊게 붙어 일하면서 문제를 정의하고, 직접 만들고, 결과까지 확인하는 엔지니어) 창업자로서 현장의 문제를 직접 이해하고, 빠르게 제품으로 구현해 실제 사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중단기적으로는 베뷰의 완성도를 높여 부모와 아이가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Character DNA 기반 캐릭터 일관성 개선, 베비와의 음성 상호작용 고도화, 아이의 선택과 답변이 다음 장면에 반영되는 소크라틱 인터랙티브 스토리 구조 고도화, 부모 리포트 개선, 영상형 무비북, 실물 동화책 연계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베뷰를 통해 검증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과 브랜드, 기업이 각자의 이야기를 AI로 쉽게 만들고 전달할 수 있는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우리 회사의 방향은 결국 하나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AI는 그 이야기를 더 잘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프트에이아이는 그런 AI 솔루션을 계속 만들어가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모프트에이아이(주)는 올해 제주대학교가 운영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뽑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공고기준 당시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지원 사업이다. 주관기관으로부터 사업화 지원금, 창업 공간 등 성장에 필요한 교육과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는다.
설립일 : 2026년 1월
주요사업 : AI 소크라틱 인터랙티브 동화 서비스 Bebiew(베뷰)개발 및 운영, PRESSOR AI 기업 경영·관리 솔루션 개발
성과 :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기업 선정, 2026년 제주 청년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지원대상 기업 선정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