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배우 이용주,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44세

입력 2026-08-29 21:52
수정 2026-08-29 21:54

tvN '푸른거탑',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한 배우 이용주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44세다.

방송계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모델 출신으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의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MBC '안녕, 프란체스카', tvN '막돼먹은 영애씨', SBS '두 여자의 방'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어리숙한 신병을 연기하며 널리 이름을 알리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