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문사회 학술연구 지원사업 20억원 확보

입력 2026-08-28 10:56

국립인천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집단연구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예술체육특화형(전경규 스포츠과학부 교수) △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 연구그룹지원형 국내형(이현정 영어교육과 교수)이다.

올해 처음 신설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예술체육특화형’은 전국에서 신규 4개 내외 과제만을 선정하도록 계획된 사업이다. 2032년까지 6년간 총 15억6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초고령사회에 따른 노인의 기능 저하와 건강 문제에 대응해 스포츠과학을 기반으로 신체기능 평가, 운동·건강관리, 기능저하 예방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현정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은 ‘발화의 지각-산출-운동 연결 메커니즘 연구: 자폐성장애기반 멀티모달 AI 모델링 및 바이오마커 개발’ 과제는 2029년까지 3년간 총 4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말소리의 지각-산출-운동 연결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멀티모달 AI 모델링과 바이오마커를 개발하는 융합연구를 추진한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