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이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 Family)’ 증가와 함께 단순 시설을 넘어 힐링과 치유, 문화가 결합된 복합 라이프케어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은 지하 1층~지상 4층, 18평형 풀빌라 총 8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복합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공항경제권 개발과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올해 7월 영종구가 공식 출범하면서 지역 맞춤형 행정 서비스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 소비시장을 넘어 전문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와 힐링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선착순 분양 혜택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은 현재 분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시설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하고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