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 정책에 발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디지털 서비스’를 개선해온 결과다.
TS는 민원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디지털 서비스 개방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 관리와 정보 시스템 업무 연속성을 강화해 고객 중심의 안정적 서비스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아날로그 서류 193종을 2029년까지 100%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업용 운수종사자용 운전적성정밀검사 판정표와 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교육 수료증 등을 ‘모바일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언제 어디서나 서류를 확인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종이 서류를 분실했을 때 다시 마련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TS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서비스 문턱을 낮추고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2년 연속 DCXI 1위 달성이라는 뜻깊은 성과는 국민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어느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민원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혁신적인 교통 안전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영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