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이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영국 개념미술가 라이언 갠더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더 파인드 서울’을 운영한다. 서울 을지로와 한남동, 청담동, 삼청동, 코엑스 등 서울 곳곳에 갠더가 제작한 작품 코인 1만6000개를 숨기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찾아 소장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건넬 수 있도록 한다. 재단은 을지로·청담 일대 갤러리를 잇는 ‘서울 아트셔틀’을 운행하고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