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형 공동구매 마켓 ‘우리동네국민상회’를 운영하는 우리마을유니티(대표 변영민)가 온라인 기반 멤버십 쇼핑몰 및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쇼켓(SHOKET)’을 공식 론칭하고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쇼켓(SHOKET)은 쇼 마이 마켓(Show My Market)’이라는 의미를 담아,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일상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나를 위한 쇼핑 커머스를 지향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쇼켓은 론칭을 기념해 배우 임지연이 모델로 활동 중인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AZH’ 특가 판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우리동네국민상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추첨 이벤트를 실시해 총 233명에게 경품을 증정했다.
첫 라이브 방송은 90분간 누적 접속자 수 2만여 명을 기록했으며, 신규 회원 약 1만 명이 가입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우리마을유니티는 쇼켓을 통해 패션, 렌탈, 교육 서비스 등 취급 카테고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 운영 수익의 일부를 우리동네국민상회 가맹점주와 분배하는 상생 구조를 적용하고, 기존 지역사회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변영민 우리마을유니티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쇼켓을 구축했다”며 “가맹점주 및 지역사회와 성과를 나누는 상생 모델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