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감쪽같이 사라진 신발'

입력 2026-08-25 14:41


배우 조여정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조여정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며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었다.

이날 스타일링은 가지런하게 빗어넘긴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높은 굽의 신발을 매치해 늘씬함을 자랑했으나 바지 밑단과 정확히 맞아떨어져 '신발 실종' 패션으로 불렸다.



조여정은 '가능한 사랑'에서 상우(조인성 분)의 부인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 역을 맡았다. 해고 노동자 부부를 취재 대상으로 삼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극 중 사건의 물꼬를 트는 핵심적인 주체로 활약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얽히며 서로의 삶과 숨겨진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9월 23일 극장 개봉 후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