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알스탠다드(HR Standard·대표 최정환)가 외국인 구직자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JVK 이력서 완성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에이치알스탠다드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글로벌 탤런트 페어(GTF 외국인 채용 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약 보름간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구직자들이 참여했으며, JVK에 약 700건의 신규 이력서가 등록됐다.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등록하고 국내 기업과의 취업 연계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가 JVK에서 이력서 작성을 완료하면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절차도 간소화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고향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TOPIK 시험 응시료 지원, 다이소 1만원권 쿠폰 등이 마련됐다. 추첨을 통해 베트남 국적 1명과 몽골 국적 1명이 최종 당첨자로 선정됐으며, 에이치알스탠다드는 두 당첨자에게 각각 고향 왕복 항공권을 전달했다.
에이치알스탠다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외국인 구직자들이 JVK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자신의 취업 정보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인재와 국내 기업 간 원활한 채용 연결을 지원하고, 외국인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국내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브이케이(JVK, Job and Visa Korea)는 외국인 구직자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플랫폼으로, 외국인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구직 정보 제공과 채용 연계 등 안정적인 한국 생활과 정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