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아카데미가 유상문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이창훈·유상문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정경아카데미는 올해로 22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동대표 체제 도입은 사업 영역 확대에 맞춰 경영 전문성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이창훈 대표는 기존 사업 운영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총괄하고, 유상문 대표는 대외 협력과 사업 운영, 조직 관리 등 주요 실무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정경아카데미 관계자는 “지난 22년간 지속적인 운영 성과와 조직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며 “임직원 복지와 성과 인센티브 등 내부 제도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유상문 공동대표는 “그동안 구축해온 운영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과 조직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경아카데미는 공동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2026년 하반기 조직 운영과 대외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