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성호 사의 수리한 李…"차질 없이 후속인선"

입력 2026-08-24 16:07
수정 2026-08-24 16:31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건강 악화로 더는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지 엿새 만에 사직서가 수리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더는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정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18일 정식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당시 정 장관은 건강상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점 등을 사직 사유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의 사의가 수리되면서 국무위원 공석은 두 곳으로 늘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직도 공석 상태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후속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