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콘텐츠 제작사 어썸엔터테인먼트가 경남 거제, 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이재민 지원을 위해 위해 성금 6000만 원을 기부했다.
어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자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보다 BODA’, ‘지식인사이드’, ‘어썸코리아’ 명의로 각각 2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수해 이웃 돕기 캠페인’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썸엔터테인먼트는 ‘머니인사이드’ 등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지식·교양 및 글로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