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2026 추석 선물전' 진행…신제품·대표 라인업 선봬

입력 2026-08-24 09:37

한국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제품과 주요 제품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주요는 오늘(24일)부터 9월 27일까지 ‘2026 추석 선물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물전은 ‘정성 어린 진심을 담은 선물’을 테마로 마련됐으며, 공식몰과 직영점, 주요 백화점 매장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신제품 ‘목부용 담화’ 에디션을 비롯해 선 시리즈, 미·담 시리즈, 미각 색, 백합 등 대표 라인업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면기, 접시, 그릇 세트, 매듭잔, 여울잔, 미각 설백 커피잔 등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 목부용 담화 에디션은 광주요의 전통 문양인 목부용문을 일상 식기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목부용 담화 에디션과 구슬잔·소리잔 2P를 함께 구매하면 선물용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작은 원호·각호 구매 고객에게는 이번 신제품 협업에 참여한 김건주 작가의 목부용 문양 아트 페이퍼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또한 구매 금액이 3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미각 백색 머그 1P를 증정하며, 5만 원 이상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혜택을 적용한다. 제공된다. 여울잔, 미 시리즈 소리잔·구슬잔, 담 시리즈 소리잔·낮은 머그, 매듭잔, 미각 색 일자 머그, 백합 2인 커피잔 세트 등 지정 상품을 10개 구매하면 1개를 추가 증정하는 ‘10+1’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물 포장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광주요 공식몰과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 이천센터점·한남점·안녕인사동 등 직영점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주요 매장에서 운영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전은 전통 문양을 담아낸 신제품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요는 1963년 설립된 도자 브랜드로 조선 왕실 도자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 도자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라인 개발과 신진 작가 협업 등을 통해 제품군과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